모든 업무에 특화된 프로그램개발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램개발업체 우리비엔씨의 대표개발자입니다. 10여년간 소프트웨어개발업체를 운영해오면서 꽤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프로그램들은 우리 회사랑 안 맞아서요." 맞습니다. 모든 회사업무가 다르고 모든 업무 프로세스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의 패키지 프로그램이 모든 회사에 딱 맞을 수 있을까요? 상용 프로그램이 좋은 솔루션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막상 회사에 도입해보면: "이 기능은 우리한테 필요 없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지?"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업무 처리 방식은 어떻게 해야 하지?" "월 사용료가 직원 수대로 나가니까 부담스럽네..." 이런 고민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저희 우리비엔씨가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회사업무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의뢰받아 만드는 것. 화려한 기술 용어나 복잡한 시스템 구조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드린다면 저희는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개발하는 업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일합니다 1. 진짜 필요한 게 뭔지 함께 생각해 보는것으로 시작합니다.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라고 의뢰주시면 먼저 물어보는게 있습니다. "지금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가장 불편하고 번거로운 작업이 뭔가요?" "그럼 이상적으로 앞으로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전산개발 얘기가 아니라 현재 일하는 방식 얘기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2. 업무에 딱 맞는 설계하기 수첩이나 패드에 끄적끄적 꼼꼼히 적어가면서 고객 회사의 업무 플로우를 이해해 나갑니다. 취합된 기존 자료들과 함께 검토한 후 제안을 드리면서 "이런 식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기존 비슷한 스타일의 화면 샘들을 보여드리고 기능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기도 하는데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납득이 될 때까지 설명드리면...
